'컬투쇼' 한해 "제대 후 파마 도전..다음주에는 염색 해보려 한다"

2021. 1. 12. 15: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 한해가 제대 후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과 김태균은 한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보였다.

한해는 "맞다. 펌(파마)을 했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컬투쇼’ 한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한해가 제대 후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한해가 출연했다.

이날 유민상과 김태균은 한해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관심을 보였다.

한해는 “맞다. 펌(파마)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군대 나오면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그는 “다음주에는 염색을 해보려 한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