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어니처럼 했으면 역대 최고도 됐을텐데" 외질 향한 아스날 레전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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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수트 외질(33)에게 키어런 티어니(24)의 투지가 있었다면 아스날 역대 최고 선수가 됐을 것이다."
키언은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를 통해 "만약 외질이 티어니 정도의 투지를 갖췄다면 그의 출중한 능력과 함께 아스날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됐을지 모른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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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우 기자] “메수트 외질(33)에게 키어런 티어니(24)의 투지가 있었다면 아스날 역대 최고 선수가 됐을 것이다.“
아스날의 레전드 마틴 키언이 외질이 팀의 역대 최고 레전드로 자리 잡지 못한 이유를 분석했다. 키언은 외질의 태도 문제를 그 이유로 꼽았다. 현재 아스날에서 가장 꾸준하고 든든한 활약을 하고 있는 티어니의 행동을 본받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키언은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를 통해 “만약 외질이 티어니 정도의 투지를 갖췄다면 그의 출중한 능력과 함께 아스날 역사상 최고의 선수가 됐을지 모른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키언은 “그런 재능을 갖춘 선수가 축구의 정점에 서지 못한 것은 내게 큰 상처다. 울고 싶을 정도로 안타깝다”라며 “내게 외질은 레전드가 아니다. 내가 아스날에서 봐왔던 레전드들의 에너지와 투지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외질은 지난 2013-2014시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아스날 유니폼을 입었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누비벼 빛나는 시절을 보냈지만 최근 몇 시즌 동안 아스날의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외질은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팀에서 입지를 완전히 잃었다.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데 이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5인 로스터에서도 빠졌다.
아스날은 지난 여름 최대 35만 파운드(약 5억 2300만 원)의 주급을 받는 고액 연봉자인 외질을 이적시키려 했지만 실패했다. 아스날에서 입지를 잃고, 이적까지 무산되며 외질은 지난 3월 이후 단 한 차례도 경기를 뛰지 않았다.
겨울 이적 시장이 열리고 선수 추가 등록이 가능해졌지만 결국 외질은 아스날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 유력한 행선지는 터키의 페네르바체 혹은 미국의 DC유나이티드다. /raul164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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