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부산·울산과 '가덕신공항 추진단' 본격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도와 부산, 울산시가 '가덕신공항 건설' 현실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12일 오전 도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부산, 울산시 경제 부단체장 및 서울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 관련 첫 영상회의를 주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신공항 신속추진 특별법, 2월 국회 통과 집중"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경남도 박종원(왼쪽) 경제부지사가 12일 도청 본관 5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 울산시 경제 부단체장 및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1.01.12.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newsis/20210112150835086gzgm.jpg)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부산, 울산시가 '가덕신공항 건설' 현실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12일 오전 도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부산, 울산시 경제 부단체장 및 서울본부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 관련 첫 영상회의를 주관했다.
부·울·경 시도지사 3명과 상공회의소 회장들은 지난해 12월 17일 울산시청에서 가덕신공항 지지 기자회견을 가졌고, 이어 같은 달 23일에는 부울경 경제 부단체장을 공동단장으로 각 지자체의 공항추진 실무진이 참여한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을 구성, 30일 실무회의를 거쳐 추진단이 공식 발족한 것이다.
이날 회의는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 울산시 조원경 경제부시장, 부산시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의 인사말에 이어, 여야에서 각각 발의한 가덕신공항 특별법에 대한 2월 국회 임시회 통과를 위한 추진 전략과 홍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
3개 시·도는 김해신공항 검증으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지연된 만큼, 조속히 가덕신공항으로 선회하기 위해서는 국회 특별법 제정이 필수라는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오는 2월 국회 임시회를 대비해 가덕신공항 건설 당위성에 대한 다각적 홍보 등 구체적인 입법 전략을 수립해 공동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전 국민 대상 가덕신공항 홍보와 공감대 형성 방안 추진도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경남도 박종원 경제부지사가 12일 도청 본관 5층 영상회의실에서 부산, 울산시 경제 부단체장 및 서울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제공) 2021.01.12. photo@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newsis/20210112150835203ovzr.jpg)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인사말에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는 부울경 3개 시도의 긴밀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면서 "가덕신공항 특별법안 통과를 2월 임시국회 때 하는 게 저희의 목표인데, 오늘 회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모두 발언에서 "가덕신공항 부울경 추진단 발족은 가덕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은 물론, 동남권 메가시티라는 광역공동체로 나아가는데 바람직한 모범 사례"라며 "국회 특별법 제정, 정부 정책 확정 등 긴박한 사항에 빠르게 대응해서 가덕신공항 건설을 조속히 확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울산시는 동북아 오일가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부울경이 가덕신공항을 통해 동북아 물류 허브까지 추진하면, 부울경은 앞으로 훨씬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 등 15명이 발의한 '부산 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과 같은 달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등 138명이 발의한 '가덕도 신공항 건설 촉진 특별법안'은 오는 2월 국회 임시회에서 병행 심사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석천 딸, 결혼 깜짝 발표…예비신랑 얼굴 공개
- "장나라 소속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 이수지, '4억 전세사기 피해' 고백 "세상 다 무너지는 기분"
- '명문초' 이현이 아들, 美 존스홉킨스 영재 합격했다
- 손톱 물어뜯다 하루만에 '퉁퉁'…손가락 절단 위기 처한 美여성
- '얼굴 공개' 박나래 주사이모 "삶 끝내려 했는데…"
- 프리지아 "갤럭시 쓰는 남친 싫다…폰으로 날 찍으면 짜증나"
- '왕사남' 옥에 티 '호랑이 CG', 결국 수정한다
- '성형 1억' 조두팔, 팔 전체 문신제거 "2800만원 들었다"
- 스윙스, '무정자증'에 입 열었다 "8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