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애로부부' 모니터하면서 또 눈물, 또 불러주세요" 출연소감

박수인 2021. 1. 12.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무가 배윤정이 '애로부부'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배윤정은 1월 12일 개인 SNS에 채널A '애로부부'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에 배윤정은 "소중한 추억과 선물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모니터하면서 또 눈물이.. '애로부부' 너무 너무 응원합니다"며 "또 불러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11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애로부부'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배윤정은 1월 12일 개인 SNS에 채널A '애로부부' 출연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대기실에는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윤정언니 미모는 성은이 망극'이라 꾸며져 있다.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윤정씨 임신 너무 축하드리고 '애로부부' 출연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인연 기대합니다' 문구가 적혀있다.

이에 배윤정은 "소중한 추억과 선물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모니터하면서 또 눈물이.. '애로부부' 너무 너무 응원합니다"며 "또 불러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윤정은 11일 방송된 '애로부부'에서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사진=배윤정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