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송재희, 택배기사 위한 따뜻한 배려 "고맙다는 답장 감사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한파에도 쉬지 않고 일하는 택배기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소연은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운 날에 고생해주시는 택배기사님들 정말 너무 감사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지소연, 송재희가 추운 날씨에도 물건을 배달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것.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한파에도 쉬지 않고 일하는 택배기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소연은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같이 날씨가 추운 날에 고생해주시는 택배기사님들 정말 너무 감사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단백질 음료 드시고 힘내세요'라고 적힌 메모와 함께 택배기사를 위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지소연, 송재희가 추운 날씨에도 물건을 배달해주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한 것.
이에 대해 지소연은 "저희집은 택배가 정말 많이 온다"며 "더울 때나 추울 때나 항상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게나마 마음을 표현해봤다. 제가 팔로우 하는 인플루언서가 먼저 이렇게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동참하고 싶어서 함께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택배기사님께서 고맙다고 답장해 주시는 것에 저도 참 감사하게 시작하는 하루다. 우리 모두 오늘 더 따뜻한 하루되었으면 좋겠다. 작은 배려로 우리 함께 하자 #힘내라대한민국 #각자의자리에서 #최선을다하고계시는 #모든분들이 #챔피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소연과 송재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사진=지소연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정희, 직접 꾸민 딸 서동주 집 공개 “믿고 맡기는 엄마 손”[SNS★컷]
- ‘살림남2’ 양준혁, 19세 연하 아내와 신혼집 공개‥소파에 밀착[결정적장면]
-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쌍꺼풀 재수술‥가슴은 100% 만족한다고”
- ‘태양♥’민효린, 100억대 으리으리한 럭셔리 신혼집‥꽃 가득해
- ‘애로부부’ 비보이 이가형 “아내 권윤미, 첫만남부터 자고 가라고‥미칠 지경”
- 이용식, 평창동 100평 집 공개‥미모의 아내-딸까지(1호가)[결정적장면]
- 한예슬 ‘조명 180만원+의자 70만원’ 럭셔리 초고가 인테리어 자택 공개
- ‘치과의사♥’전혜빈, 결혼 3년차 으리으리한 신혼집+럭셔리 독서 의자
- 이범수♥이윤진 집콕 집공개, 루프탑 간이수영장+옥상정원 불멍…휴양지 저리가라
- 파파라치도 비웃는 미녀스타 슬기로운 집콕 연애,톱 남성편력에도 스캔들 걱정 마[여의도 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