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 뉴스]경기 BTJ열방센터 방문자 54% 미검사..고발 검토

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2021. 1. 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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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진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857명 중 461명이 검사 시한인 어제까지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들이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경찰의 협조를 얻어 추적 검사를 하는 한편 행정명령 위반 행위에 대해 고발 등을 검토 중입니다.

경기도내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습니다.

경기도 남양주시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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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BTJ열방센터 방문자 54% 미검사…고발 검토

경기도는 코로나19 진단검사 행정명령이 내려진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 방문자 857명 중 461명이 검사 시한인 어제까지 검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들이 검사를 거부하거나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며 경찰의 협조를 얻어 추적 검사를 하는 한편 행정명령 위반 행위에 대해 고발 등을 검토 중입니다.

경기도내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는 156명으로 늘었습니다.

◇남양주 산란계 농장에서 AI 확진…살처분 진행

경기도 남양주시의 산란계 농장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AI 확진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남양주시는 어제 지역 산란계 농장 한 곳에서 AI 검사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AI 확진 농장 내 산란계 3만8천마리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을 진행하고 있고, 7일 간 반경 10㎞ 내 AI 일제검사와 가금류 이동제한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화성시,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지원

경기도 화성시가 임신부와 출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화성시 거주자로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출산 후 1년 이내의 산모입니다.

이용 요금은 연간 9만6천원으로 화성시는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이 지원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 한옥체험마을 조성

내년 10월 경기도 수원화성에 한옥체험마을이 조성됩니다.

수원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관광특구 안에 '남수동 한옥체험마을'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지 매입비와 건축비 등은 135억 원으로 2천449㎡ 부지에 연면적 3천㎡ 규모로 숙박시설인 한옥동과 부대, 편의시설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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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psygo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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