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 에드워드 특허 기술 개발, 친환경 무독성 항균성 수성 페인트 인기

입력 2021. 1. 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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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시공성과 시공 후 리터치, 도포 면적, 강도 등 품질이 뛰어나 국내에서도 20년간 소비자와 전문가들에게 입증받은 브랜드이다.

이러한 ㈜나무와사람들 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지난 7월 익스퀴짓 디럭스 무광 페인트를 국내에 알린 이후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 새로운 무광 페인트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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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시공성과 시공 후 리터치, 도포 면적, 강도 등 품질이 뛰어나 국내에서도 20년간 소비자와 전문가들에게 입증받은 브랜드이다. 이러한 ㈜나무와사람들 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지난 7월 익스퀴짓 디럭스 무광 페인트를 국내에 알린 이후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 새로운 무광 페인트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익스퀴짓 무광 페인트는 세라믹 기술을 응용한 특허 기술인 크로마스테이 기술을 통해 개발된 것으로 다른 수성 무광 페인트의 약점인 내구성, 항오염성 및 세정성 등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최고급 친환경 페인트이다. 탁월한 밑가림 및 유지, 보수성으로 작은 부분을 보수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고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그라지지 않자 요즘 사람들의 관심도가 항균성 페인트로 급증하는 추세다.

㈜나무와사람들 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국내 친환경 리더로 자사가 공급하는 수성 페인트에는 부패를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 던 에드워드 페인트를 사용한 곳에는 곰팡이나 세균이 발생하거나 성장하지 않으며, 페인트는 곰팡이나 균을 죽이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에어로졸 형태이며 공기 중 3시간 이내로 사멸되기 때문에 페인트를 적용한 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달라붙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초저 VOC(휘발성유기화합물) 제품으로, 광촉매인 TiO2(이산화티타늄)이 포함되어 있으며 매우 고운 입자로 정전기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먼지나 바이러스가 달라붙지 않아 깨끗한 실내 공기를 유지할 수 있다. VOC에 기인한 새집증후군 제거와 더불어 아토피 또는 호흡기 질환 등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러한 친환경적인 성향으로 캘리포니아의 바닷가나 제주도처럼 습기가 많아 곰팡이가 생성되기 쉬운 지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던 에드워드 페인트의 관계자는 " 세계 최초로 페인트 경화제 EG (에틸렌글리콜)의 독성을 인식하여, 1983년부터 자발적으로 화장품과 식품 등에 사용하는 인체에 무해한 PG(프로필렌글리콜)로 바꾸어 전 제품에 적용하여 전라인 EG-Free 무독성 페인트로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환경 규제로 세계에서 최고로 엄격한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의 SCAQMD(South Coast Air Quality Management District) 규정을 만족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친환경 리더임을 자부하는 ㈜나무와사람들 던 에드워드 페인트의 관계자 말에 따르면 던 에드워드 페인트는 2021년에는 더욱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할 뿐만 아니라, 건조가 빠르고 쉽게 샌딩 되며 탁월한 은폐력의 새로운 프라이머 제품을 개발하여 시판할 예정에 있다고 한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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