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세월 거스르는 동안 미모 '민낯도 예뻐' [SNS★컷]

이해정 2021. 1. 12.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혜수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1월 12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셀카를 남기는 모습.

세월을 거스르는 이기적 미모의 김혜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민낯 셀카를 공개했다.

김혜수는 1월 12일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마스크를 살짝 내린 채 셀카를 남기는 모습. 반짝반짝 빛나는 물광 피부와 인형 같은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잡티 하나 보이지 않는 동안 피부가 감탄만 자아낸다. 세월을 거스르는 이기적 미모의 김혜수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다.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