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주요증시 대부분 오르는데 한국은 2% 넘게 급락

김정한 기자 입력 2021. 1. 12. 14:56 수정 2021. 1. 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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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주요증시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증시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한국의 코스피는 2,23% 급락하고 있다.

한국 증시가 급락하고 있는 것은 간밤에 뉴욕증시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사상 최고치에서 물러나 조정 국면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뉴욕증시 선물시장에서 다우지수선물은 0.02%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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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 2021.1.1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아시아 주요증시가 대부분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의 증시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큰 폭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후 2시 30분 기준 한국의 코스피는 2,23% 급락하고 있다. 코스닥도 0.98% 내리고 있다.

이에 비해 중국의 상하이지수는 0.78% 오름세다. 선전지수도 1.21% 상승을 나타내고 있다. 홍콩 증시도 0.51% 오르고 있다. 일본의 닛케이지수는 0.1%로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증시가 급락하고 있는 것은 간밤에 뉴욕증시가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을 앞두고 사상 최고치에서 물러나 조정 국면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29%,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0.66%, 나스닥종합지수는 1.25% 하락했다.

현재 뉴욕증시 선물시장에서 다우지수선물은 0.02% 하락 중이다. S&P 500지수선물은 0.01% 내리고 있다. 반면에 나스닥선물은 0.1% 오르고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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