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20개 학교 학교 미술실·음악실 환경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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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미술실·음악실 수업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초·중·고교 가운데 희망학교 20곳을 대상으로 학교당 1000만원, 모두 2억원을 지원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특색에 맞는 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해 모든 학생이 즐기고 체험하는 보편적인 예술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수업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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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미술실·음악실 수업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초·중·고교 가운데 희망학교 20곳을 대상으로 학교당 1000만원, 모두 2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범위는 미술실 환경개선과 학생 작품 갤러리 공간, 음악실 환경개선과 학생 공연장 조성 등이다.
초등학교는 유휴 시설을 활용한 예술체험 공간 마련을 지원한다. 실내외 예술공연 버스킹 발표 무대를 만들고, 학생 작품 상설 전시 공간과 예술 체험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중·고교는 예술 수업이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미술실은 수도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하고 그 외 작업용 책상, 작품보관장, 작품갤러리 공간 마련을 지원한다. 음악실은 교실 벽, 천장, 창문, 출입문 전체 방음을 우선 지원하고 악기 보관장 등 기자재 설치와 학생 공연 발표를 위한 공간도 만든다.
시교육청은 공모 방법이 아닌 순차 지원 방법으로 학교에서 지원 신청서를 받아 현장실사를 통해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올해 학교 20곳을 지원하고 향후 지원 학교를 늘려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교육청은 올해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운영 학교를 전체 학교로 확대한다. 운영 학교에는 교내 갤러리 조성과 함께 학교별 특색에 맞는 합창반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에는 학교 50곳, 지난해에는 학교 70곳을 지원했다.
올해는 교내 갤러리 조성과 합창반 운영 지원을 전 초·중·고교(248교)로 확대해 학교당 200만원을 학교 회계 기본운영비에 포함해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미술은 교내갤러리 운영, 학교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 등 미술 관련 동아리 활동을 포함하고 음악은 교내 합창반, 합창제, 밴드 등 교내 음악 관련 동아리 활동을 포함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특색에 맞는 예술교육 환경 조성을 지원해 모든 학생이 즐기고 체험하는 보편적인 예술교육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자기 주도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수업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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