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엉덩이 노출 이어 미성년자 흡연 논란..SNS 과거 사진 게재

2021. 1. 1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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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양홍원이 미성년자 당시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양홍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양홍원은 길가에 누워 흡연을 하고, 엉덩이를 노출하는 등의 사진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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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홍원 엉덩이 노출 이어 미성년자 시절 흡연 논란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래퍼 양홍원이 미성년자 당시 흡연 논란에 휩싸였다.

양홍원은 1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그가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제는 그의 손에는 담배로 추정되는 물체가 들려있고, 주위에 교복을 입은 이들이 있어 미성년자 시절에 흡연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 됐다.

앞서 양홍원은 길가에 누워 흡연을 하고, 엉덩이를 노출하는 등의 사진으로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양홍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 우승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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