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 조민아, 몰라보게 야윈 얼굴..도대체 무슨 일?
서예진 2021. 1. 12. 14:45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전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몰라보게 수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조민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플로 화장이 되는 신기한 세상"이라며 한 장의 셀카를 개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조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몰라보게 야윈 얼굴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임신 15주 차의 조민아는 최근 "낮 내내 무 식욕에 먹으면 토하는 일상"이라며 "위랑 식도가 다 망가져서 아무 것도 안 하고 누워있고 싶다"며 입덧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12월 6살 연상의 피트니스센터 CEO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3주 만에 혼인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홍록기 아내 김아린 누구?…모델 출신→커머스 에디터 활동 예고 | 텐아시아
- 홍록기 '신박한 정리'서 집 공개…"옷방만 2개" | 텐아시아
- 중국 갔던 함진마마, 한국 돌아왔다…자가격리 근황 | 텐아시아
- 아이즈원, 해체 없이 활동? "멤버 및 소속사 의견 수렴 중" | 텐아시아
- '♥박시은' 진태현 "자녀 계획? 낳거나 입양할 의향 있다" [종합] | 텐아시아
- '자궁암 투병' 초아, 7kg 빠지고 딴 사람 됐다…외모 변화 '충격' | 텐아시아
- [종합] '오겜2' 강하늘 손, 알고보니 대역이었다…"연습 많이 했는데, 다른 분이" 씁쓸 | 텐아시아
- 문소리·최민식·아이유가 뭉쳤다…국내 1위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 22일 개봉 | 텐아시아
- 유연석, 알고보니 보육원 출신이었다…부잣집에 입양, 친아들에 "모든 걸 돌려줄 것" ('지거전') |
- '특종세상' 백승일, 강호동보다 1년 빨리 천하장사 됐다 "계약금 1억 5천"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