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결혼 후 달콤한 신혼일상 "확찐자 됐다, 내가 먹어놓고 짜증나"

강효진 기자 2021. 1.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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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 출처 ㅣ벤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벤이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확찐자 됐다. 내가 먹어놓고 짜증난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벤은 공개된 사진 속 벤은 분홍색 셔츠를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여전한 깜찍함을 자랑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벤은 현재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됐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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