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연대·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오성택 2021. 1. 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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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학교와 마을이 공동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다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 연계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교육청은 12일 학교·마을·지역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희망하는 40개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김석준 부산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지속가능한 다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연계·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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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학교와 마을이 공동으로 아이들을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다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 연계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교육청은 12일 학교·마을·지역사회가 연대하고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을 희망하는 40개 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신청 대상은 부산지역에서 마을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10명 이사의 비영리 민간단체와 법인, 협동조합, 지역주민 등이다.

시 교육청은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마을교육공동체를 선정하고, 다음 달 말 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교육공동체는 연간 1000만원의 구성원 역량 강화와 프로그램 운영비 등을 지원받는다.

또 4월부터 11월까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와 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거점 마을교육공동체를 중심으로 단체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마을별 프로그램 정보와 운영 상황을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다행복교육지구 사업과 연계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한편, 다행복교육지구 내 공동체인 민·관·학 거버넌스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김석준 부산 교육감은 “학교와 마을이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지속가능한 다행복교육지구와 마을교육공동체를 연계·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32개 마을교육공동체를 선정하고, 비대면·소규모 마을 수업과 키트 제작·제공, 마을 돌봄 지원 등 100여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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