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 주요 관광지 투어버스로 한 눈에.."해양관광벨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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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도구가 흰여울문화마을과 깡깡이예술마을, 해양클러스터를 포함한 주요 관광거점을 오가는 테마형 영도 투어버스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영도 투어버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동안 25인승 버스에 투어 해설사가 탑승해 주요 테마별 관광코스를 돌면서 관광객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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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 = 부산 영도구가 흰여울문화마을과 깡깡이예술마을, 해양클러스터를 포함한 주요 관광거점을 오가는 테마형 영도 투어버스 민간사업자를 모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관광 사업을 완전히 포기할 수는 없다는 취지에서다.
12일 구에 따르면 영도 투어버스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동안 25인승 버스에 투어 해설사가 탑승해 주요 테마별 관광코스를 돌면서 관광객을 안내한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으로 실제 투어버스에 탑승할 수 있는 인원은 절반 이상으로 줄겠지만 버스 랩핑광고와 SNS 홍보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버스는 조내기 고구마 역사기념관, 해녀전시관, 깡깡이예술마을, 흰여울문화마을, 해양클러스터 기관 등 주요 관광거점을 포함한 테마코스별로 편성된 노선을 따라 이동한다.
구는 투어버스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 오전과 오후에 1차례씩(하루 2차례) 운행하고 탑승자는 모두 사전예약제로 모집한다.
구는 오는 21일까지 입찰공고를 통해 접수한 민간사업자 제안서를 평가한 뒤 운영을 대행하는 관광사업체를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영도를 하나로 묶는 해양문화관광벨트를 조성하는 것이 큰 그림"이라며 "관광지를 연결하고 관광객에게 영도를 알리는 영도 테마형 투어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시기와 인원 수를 조율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관광사업을 전혀 안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진행할 예정이고 이용객이 소수에 불과하더라도 랩핑된 영도 투어버스가 산복도로 곳곳을 달리면 관광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choah458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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