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조합자금 수천만원 빼돌린 조합장 등 21명 무더기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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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자금 수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부산의 한 재개발조합장과 용역업체 팀장, 홍보업체 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방조 혐의로 사상구 한 재개발지역 조합장 A씨(50대)와 용역업체 팀장 B씨(50대), 홍보업체 직원 등 21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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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조합자금 수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부산의 한 재개발조합장과 용역업체 팀장, 홍보업체 직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은 업무상 횡령, 방조 혐의로 사상구 한 재개발지역 조합장 A씨(50대)와 용역업체 팀장 B씨(50대), 홍보업체 직원 등 21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위탁업체 홍보회사 직원들의 출근부를 조작해 일당을 반환받거나 일부만 지급하는 방식으로 수십회에 걸쳐 49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C씨(50대) 등 19명은 이들의 횡령을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홍보업체 직원들에게 급여보다 많은 금액을 지급하고 다시 돌려받는 방식으로 자금을 빼돌린 것으로 알려졌다.
피의자들은 혐의를 전부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oojin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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