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땅TV]국악밴드 악단광칠 인터뷰

몽땅TV 입력 2021. 1. 12. 14:28 수정 2021. 1. 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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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밴드 '악단광칠'이

지난해 12월 30일'2020 송년콘서트'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습니다.

현대적인 굿판으로 관객을 만나온 악단 광칠은

이번 공연에 '인생 꽃 같네'라는 제목을 붙이고

위로와 자유, 일탈의 메시지를 개성 넘치는 음악에 담아 기존 색깔을 넘어선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2015년, 광복 70주년에 결성돼

팀명을 '광칠'로 지었다는 악단 광칠은

황해도 지역의 옛 민요와 굿 음악을

전통음악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연주력으로 무대화하면서 데뷔와 동시에 입소문을 탔던 그룹입니다.

어려운 시기에 치유의 힘을 주는 '악단광칠',

그들이 말하는 국악의 매력에 대해 들어봅니다.

김약대(대금), 이만월(피리, 생황), 그레이스박(아쟁), 원먼동마루(가야금),

전궁달(타악), 선우바라바라밤(타악), 홍옥(보컬), 월선(보컬), 명월(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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