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열방센터 관련 포항 시민 111명 중 11명 확진

최창호 기자 2021. 1. 12.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상주 열방센터(BTJ)와 관련된 포항 시민의 10% 가량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열방센터 관련자 111명이 지난 10일 모두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중 11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포항시 관계자는 "열방센터와 관련된 시민 중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별행정명령을 통해 검사를 받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경북 포항시가 시청 광장에 임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시청사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 등 200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임시선별진료소는 8일까지 운영된다. 2021.1.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상주 열방센터(BTJ)와 관련된 포항 시민의 10% 가량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열방센터 관련자 111명이 지난 10일 모두 검사를 받았으며, 이들 중 11명이 확진으로 판명됐다.

포항시는 교회발 확진자 등을 통한 'n차 감염'이 줄어들지 않자 지난 6~8일 시청 앞 광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청사 공무원 10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는 등 감염원 차단에 나섰다.

포항시 관계자는 "열방센터와 관련된 시민 중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특별행정명령을 통해 검사를 받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고 말했다.

12일 현재 포항시의 누적 확진자는 308명이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