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공무원 4명 확진..1300여명 전 직원 전수검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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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공무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검사(PCR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 직원 A씨(파주 562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즉각 해당 사업소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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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공무원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검사(PCR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10일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 직원 A씨(파주 562번)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즉각 해당 사업소를 폐쇄하고 방역조치를 완료했으며, 현재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다.
A씨는 증상이 발현된 지난 7일 조퇴 후 자택에서 머물렀으며, 9일 오전 운정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상태다. 현재까지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파주시는 A씨의 확진에 따라 동거 가족 및 같은 부서 등 접촉자 총 90명에 대한 검체를 채취하고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조치했다.
검사 결과, 공원관리사업소의 같은 부서 직원인 B씨(파주 564번)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튿날인 11일에는 B씨의 가족인 본청 직원 C씨(파주 568번), 12일에는 본청 직원인 D씨(파주 569번)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D씨의 경우 지난 주 공원관리사업소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파주시는 즉각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파주시는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12일 문산선별검사소·운정선별검사소·파주보건소 등 3개소에서 총 1300여명의 본청 전 직원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모든 업무보고는 비대면 원칙으로 전환하고, 사무실 내 다과 섭취 금지, 부서 간 이동 및 직원 접촉 자제 등 방역수칙 준수를 강화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시청 직원의 확진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행정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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