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기북부 돼지열병 방역 상황 점검하는 이한규 경기도 2부지사
정재훈 2021. 1. 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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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2일 경기북부 접경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이한규 부지사는 "그간 물샐 틈 없는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양돈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야생맷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민·관 모두 긴장의 끊을 놓지 않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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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12일 경기북부 접경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 상황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이 부지사는 양돈농가가 ‘가축전염병예방법 시행규칙’에 맞춰 내·외부울타리와 방조·방충망, 방역실 등 강화된 방역시설을 설치 여부를 면밀히 살폈다.
이한규 부지사는 “그간 물샐 틈 없는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인한 양돈농가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야생맷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만큼 민·관 모두 긴장의 끊을 놓지 않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경기도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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