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1 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2021. 1. 1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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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12일을 기준으로 '희망2021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이 목표 금액인 129억 3천만 원을 넘긴 139억 2천만 원으로 캠페인 나눔 온도가 107.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와 캠페인 기간의 축소 등으로 인해 캠페인 목표 달성이 어렵지 않겠냐는 우려와 걱정이 많았으나 충남도민분들의 이웃을 위한 소중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면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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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마련한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온도탑이 12일 100도를 넘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성우종)는 12일을 기준으로 '희망2021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이 목표 금액인 129억 3천만 원을 넘긴 139억 2천만 원으로 캠페인 나눔 온도가 107.7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와 캠페인 기간의 축소 등으로 인해 캠페인 목표 달성이 어렵지 않겠냐는 우려와 걱정이 많았으나 충남도민분들의 이웃을 위한 소중한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면서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지난해 도청 앞에서 캠페인 출범식을 진행할 당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시군별 찾아가는 순회모금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의 진행이 불투명해지면서 올해 캠페인 달성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목표를 조기달성할 수 있게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모금목표 조기달성은 도내에 계신 개인 및 단체에서 지로 용지를 비롯해은행 계좌별 계좌이체, QR코드를 통한 기부 참여와 함께 기업 차원의 사회공헌 성금 확대가 이어져 가능했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까지 도민분들의 소중한 정성을 모아서 올 한 해 잘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진행되고 있는 희망2021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년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며 충남도청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을 통해 나눔 온도를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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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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