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4기 안전파수꾼 양성교육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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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는 오는 29일까지 지역의 안전리더 역할을 담당할 '4기 안전파수꾼' 양성과정 희망자 50명을 모집한다.
광양시는 지난 2019년부터 152명의 안전파수꾼을 양성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5년 동안 모두 2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제4기 안전파수꾼 교육생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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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파수꾼은 각종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 스스로가 생존시간 내에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실천 역량을 습득하고, 안전의식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다.
광양시는 지난 2019년부터 152명의 안전파수꾼을 양성했으며 오는 2022년까지 5년 동안 모두 2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생활화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제4기 안전파수꾼 교육생 모집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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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CBS 최창민 기자] ccmi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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