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서로나눔 등 혁신교육 추진계획 수립

안정섭 2021. 1.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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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는 행복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혁신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을 13개로 확대하고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도 2곳으로 늘리는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남구가 올해 추진할 혁신교육사업은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과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을 비롯해 다이음 학부모 아카데미, 인터넷 교육지원,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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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지난해 11월 열린 울산 남구 중장기 혁신교육정책 수립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행복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혁신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12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을 13개로 확대하고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도 2곳으로 늘리는 등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마을결합형 학교를 만들어 학생들의 지역체험과 자치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남구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1년 혁신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남구가 올해 추진할 혁신교육사업은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과 남구형 온종일 돌봄사업을 비롯해 다이음 학부모 아카데미, 인터넷 교육지원,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경비 지원 등이다.

미래 우수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민·관·학 거버너스 구축을 위한 협의회 운영, 혁신교육정책 개발 등도 집중 추진한다.

이 가운데 강남교육지원청과 공동 추진할 신규 서로나눔교육지구사업으로는 학생들의 지역체험활동과 자치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울산의 보물, 장생포담기 프로젝트'를 비롯해 학생 미래에너지 교육, 문예체·창의적 체험활동 협력강사 지원, 환경 프로젝트 워크북 지원, 유치원 체험활동 지원 등이다.

또 학부모의 육아부담 경감과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위한 토론문화 활성화, 행복남구 체험학교, 1인 1악기 지원, 다이음 마을 방과후 학교, 인문학 캠프, 영어체험 캠프, 학교로(路) 안전지원, 학교공간 혁신 등의 사업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남구는 올해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마을결합형 학교를 중점적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마을결합형 학교는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다양한 방법으로 학교교육에 활용하는 열린 교육방식이다.

학교 유휴공간을 학생과 학부모 교육공간으로 활용하고, 마을강사가 학생들의 창의·체험 교육과 학부모 역량강화 교육을 하게 된다.

박순철 남구 부구청장(구청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웃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행복교육도시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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