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 DB, 두경민 부상 MRI 결과 큰 문제 없어..휴식기 후 복귀 가능

김영훈 2021. 1. 1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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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지난 9일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 나선 DB 두경민은 3쿼터 도중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코트에 쓰러졌다.

DB는 다음날 원주로 이동해 10일 창원 LG와의 홈경기를 치렀지만, 두경민은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DB는 두경민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며 LG에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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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지난 9일 열린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 나선 DB 두경민은 3쿼터 도중 리바운드 경합 과정에서 코트에 쓰러졌다. 허리를 잡고 한동안 고통을 호소한 그는 다시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DB는 다음날 원주로 이동해 10일 창원 LG와의 홈경기를 치렀지만, 두경민은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이상범 감독은 “경민이가 움직이기가 어려워서 숙소에 누워있다. MRI를 찍어봐야 자세한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두경민의 상태를 전했다.

DB는 두경민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며 LG에 역전패를 당했다.

평일인 11일이 되어서야 두경민은 정확한 검진을 받았다. 다행히 MRI 촬영 결과 허리에 큰 문제는 없다는 것이 DB의 이야기이다. DB 관계자는 “잠시 허리가 좀 놀란 것 같다. 브레이크가 지난 뒤 큰 문제 없이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귀 시기를 예측했다.

최하위에 처한 DB는 공동 5위 그룹과 7경기 차이가 난다. 6강 싸움에 뛰어들기 위해 두경민의 존재는 필수적이다. 여기에 브레이크 이후 나카무라 타이치와 윤호영의 합류도 추진하고 있다.

부상자가 하나둘씩 돌아오고, 얀테 메이튼과의 호흡도 맞춰진다면, DB의 하위권 탈출 도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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