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저소득층 주택개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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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과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올해 3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4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6가구에 대해 최대 38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익산시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지붕개량이나 화장실 개량, 보일러 수리, 장판, 창호, 전기 등 주거안정과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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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올해 34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400만 원을 지원하게 되며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6가구에 대해 최대 38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익산시는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지붕개량이나 화장실 개량, 보일러 수리, 장판, 창호, 전기 등 주거안정과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또 농어촌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은 문턱 낮추기와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와 주택 내 편의와 안전 이동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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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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