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직속후배 네빌 사령탑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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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46)이 현역 시절 동료였던 필 네빌(44)을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베컴의 마이애미가 네빌 잉글랜드 여자대표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베컴은 16세이던 1991년, 네빌은 13세이던 199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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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46)이 현역 시절 동료였던 필 네빌(44)을 사령탑으로 영입했다.
12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는 “베컴의 마이애미가 네빌 잉글랜드 여자대표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전했다. 2018년 1월 창단한 마이애미는 지난해 첫 시즌을 치렀고 7승 13무 3패(승점 24)로 동부 콘퍼런스 14개 구단 중 10위에 머물렀다. 마이애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 때문에 지난 7일 디에고 알론소 초대 감독을 경질했다.
스타 출신인 베컴은 네빌과 유소년 시절부터 함께한 사이. 베컴은 16세이던 1991년, 네빌은 13세이던 1990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팀에 입단했다. 베컴은 1992∼2003년, 네빌은 1994∼200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군에서 뛰었다. 베컴은 또 1996∼2009년, 네빌은 1996∼2007년 잉글랜드대표팀에서 활동했다.
베컴은 2013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에서 은퇴, 자선단체 및 광고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간 데 이어 2018년 1월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를 맡았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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