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마트·시장 유통 식품 1만건 중 19건 유해성 기준 초과

손상원 입력 2021. 1. 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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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에서 유통된 식품 1만건 가운데 19건꼴로 유해성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된 식품 6천833건을 검사한 결과 13건(0.19%)을 제외하고 모두 식품별 기준 규격에 적합했다.

시민의 관심이 많은 방사능 정밀 검사에서는 유통 식품 288건, 한빛원전과 가까운 광산구 삼거동 일대 농산물 48건, 학교급식 재료 50건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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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지난해 광주에서 유통된 식품 1만건 가운데 19건꼴로 유해성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된 식품 6천833건을 검사한 결과 13건(0.19%)을 제외하고 모두 식품별 기준 규격에 적합했다.

과자 기름 성분의 부패도, 새싹보리 분말과 고춧가루의 금속성 이물, 차류·두부·소스류·수산물 가공품의 세균수, 대장균 등이 기준치를 넘었다.

시민의 관심이 많은 방사능 정밀 검사에서는 유통 식품 288건, 한빛원전과 가까운 광산구 삼거동 일대 농산물 48건, 학교급식 재료 50건 모두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에도 명절 제수, 어린이 기호식품, 여름철 문제 우려 식품, 사회적 이슈 식품 등 5천여 건에 대해 안정성을 검사할 계획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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