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싶은 인천·행복 만들기'..인천도시공사 기업이미지 교체
[경향신문]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업이미지(CI)를 교체했다.
인천도시공사는 ‘I(incheon·인천)’와 ‘H(housing·주택)의 결합어로, 살고 싶은 인천, 행복과 화합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로 CI를 변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주택 문제에 대한 공공의 시대적 사명이 커지는 상황에서 인천의 주거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CI에 담았다”고 말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대아파트 상가 임대료 인하, 헌혈증 64매 기증, 화훼농가 1300만원, 소상공인 4700만원 지원, 임직원 성금모금·회사 기부금 500만원, 취약계층 27명에 희망일자리를 제공했다.
올해는 사회적책임경영(Social responsibility), 상호협력경영(Mutual cooperation), 성과창출경영(Achivement maximization), 시민행복경영(Regeneration&housing welfare), 변화혁신경영(Transformaion&innovation)) 등 ‘5대 스마트경영으로 최대 당기순이익 실현 및 최우수 경영 등극 획득’이라는 경영목표를 세웠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까지 7년 연속 흑자를 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655억원으로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용유노을빛타운 개발과 검암역세권, 3기 신도시인 계양테크노밸리, 검암 2산단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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