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해체 없이 활동? "멤버 및 소속사 의견 수렴 중"
우빈 2021. 1. 12. 14:08
아이즈원, 해체일은 4월
[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활동 연장을 두고 논의 중이다.
12일 아이즈원의 소속사는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소속사와 아티스트 의견을 수렴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계약 종료 시점인 4월까지 예정된 활동은 이어나가면서 지속 의견 청취 예정이다. 변동 사항이 생기면 소식을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CJ ENM이 아이즈원 멤버들의 일부 소속사들과 만나 계약 연장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net '프로듀스 48'로 결성된 아이즈원은 2018년 데뷔했으며, 오는 4월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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