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5명 추가 확진..진주기도원·대안학교 감염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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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2189~2213번) 발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명, 이날 오전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계 확진자는 모두 2213명으로 늘어났다.
영도구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는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 누계는 94명(입소자 42명, 직원 19명, 접촉자 29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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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에서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2189~2213번) 발생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명, 이날 오전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지역 누계 확진자는 모두 2213명으로 늘어났다.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한 대안학교에서는 자가격리 중이었던 학생 2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9명(학생 5명, 강사 2명, 직원 1명, 접촉자 1명)으로 늘어났다.
부산시는 이 대안학교에서 추가 감염이 나오면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산 소식도 이어지고 있다.
이 기도원에 방문한 3명(2202번, 2206번, 2211번)은 최근 확진된 2159번, 2175번과의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족 접촉에 의한 감염 사례도 8명으로 나타났다.
영도구 파랑새노인건강센터에서는 입소자 1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 누계는 94명(입소자 42명, 직원 19명, 접촉자 29명 등)으로 집계됐다.
동구 제일나라요양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던 환자 1명도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해 11월25일 지표환자가 나와 코호트 격리 중인 동구 인창요양병원은 이날 정오에 격리 해제됐다.
이날 39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추가로 전날 오후 1명(1855번)이 숨져 사망자 누계는 78명으로 증가했다.
현재 부산지역에서는 424명의 환자가 코로나19 치료 중이며, 이중 위중증환자는 14명이다.
시 보건당국은 "12월27일부터 1월10일까지 진주기도원(진주시 진주성로 172번길 35)을 방문하신 분은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상담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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