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측 "4월 계약종료..활동 연장? 의견 수렴 중"[공식]

이정호 기자 2021. 1. 12. 14: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되는 그룹 아이즈원(IZ*ONE)의 활동 연장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2일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측은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소속사와 아티스트 의견 수렴 중이다. 계약 종료 시점인 4월까지 예정된 활동은 이어나가면서, 지속 의견 청취 예정이다. 변동 사항 생기면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사진제공=SBS

오는 4월 계약이 만료되는 그룹 아이즈원(IZ*ONE)의 활동 연장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2일 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측은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소속사와 아티스트 의견 수렴 중이다. 계약 종료 시점인 4월까지 예정된 활동은 이어나가면서, 지속 의견 청취 예정이다. 변동 사항 생기면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앞서 CJ ENM 측이 아이즈원 멤버들의 일부 소속사들을 만나 계약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장이 성사된다면 프로듀스' 시리즈 그룹 중 해체가 아닌 새로운 길을 택한 첫 번째 사례가 된다.

한편 아이즈원은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걸그룹으로 한일 양국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아이돌로 거듭났다.

[관련기사]☞ 이무송, 28년만에 노사연에 졸혼 제안 "마지막" 이용식 딸 이수민, 40kg 감량 후..연예인 미모 배진웅 "女배우 ㅇㅇ중 발언? 저도 충격 받았다" 이하얀, 폭식 장애..몸무게 108kg 충격 미스맥심 김나정, 파격 란제리 뒤태..후끈 '핫보디'
이정호 기자 direct11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