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노물리서 11일 밤 산불 '1시간만에 진화'

포항CBS 박정노 기자 2021. 1. 12.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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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저녁 7시 35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568-2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여 만인 밤 8시 32분쯤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영덕군에 따르면 불이 나자 산불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지상 진화인력 총 7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군은 잔불 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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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지역 비닐하우스에서 시작된 불이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었으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영덕군 제공
11일 저녁 7시 35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노물리 568-2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여 만인 밤 8시 32분쯤 진화가 완료됐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와 영덕군에 따르면 불이 나자 산불특수진화대를 비롯한 지상 진화인력 총 78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최초 노물리 야산 주변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으로 옮겨 붙으면서 산림 0.05ha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군은 잔불 진화 완료 후 현장조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과 피해면적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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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박정노 기자] jn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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