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활동 연장하나.."멤버·소속사 의견 수렴 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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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측이 활동 연장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아이즈원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향후 활동과 관련해 멤버들과 소속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계약 종료 시점인 4월까지 예정된 활동은 이어나가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아이즈원 측이 향후 활동과 관련해 멤버들과 소속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들의 활동 기간이 연장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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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 측이 활동 연장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아이즈원 관계자는 12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향후 활동과 관련해 멤버들과 소속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계약 종료 시점인 4월까지 예정된 활동은 이어나가며 지속적으로 의견을 들어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Mnet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듀스48’을 통해 결성됐으며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등 12명의 한, 일 멤버로 구성돼 있다.
아이즈원이 여타 그룹과 다른 점은 활동 기간이 정해져 있는 프로젝트 그룹이라는 것이다. 2018년 10월 15일 데뷔한 아이즈원의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로, 예정대로라면 오는 4월 해체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아이즈원 측이 향후 활동과 관련해 멤버들과 소속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이들의 활동 기간이 연장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trdk0114@mk.co.kr
사진l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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