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CES 2021에서 새로운 로고와 '에브리바디 인' 캠페인 소개

최평천 2021. 1. 1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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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11일(미국 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1'에서 새로운 로고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Everybody In)을 소개했다.

GM은 기존의 친숙한 파란색 사각형 로고에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로고의 'm' 아래에 들어간 밑줄은 기존 로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을 시각화했으며, 주변 공간은 전기 플러그 모양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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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제너럴모터스(GM)가 11일(미국 현지시간) 개막한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1'에서 새로운 로고와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마케팅 캠페인 '에브리바디 인'(Everybody In)을 소개했다.

GM은 기존의 친숙한 파란색 사각형 로고에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느낌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로고의 'm' 아래에 들어간 밑줄은 기존 로고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얼티엄'을 시각화했으며, 주변 공간은 전기 플러그 모양을 상징한다.

사진은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 2021.1.12 [한국GM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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