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만나는 위컴 감독 "모리뉴를 상대하다니! 이런 영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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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의 FA컵 4라운드(32강) 상대가 챔피언십(2부) 최약체 위컴 원더러스로 결정됐다.
그 결과 토트넘은 2주 뒤(23~25일) 열릴 32강에서 위컴을 상대하게 됐다.
위컴의 가레스 에인스워스 감독은 "굉장할 것이다. 조세 모리뉴라는 멋진 감독이 있다. 정말 멋진 남자다. 그를 상대로 팀을 이끄는 것은 무조건 영광스러운 일이다. 물론 위컴으로 원정을 오는 것은 그들의 홈에서 경기를 하는 것보다 더 힘들 것이다"고 토트넘을 상대하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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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FA컵 4라운드(32강) 상대가 챔피언십(2부) 최약체 위컴 원더러스로 결정됐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12일(한국시간) 2020/2021 FA컵 32강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토트넘은 2주 뒤(23~25일) 열릴 32강에서 위컴을 상대하게 됐다. 위컴을 꺾고 16강에 오르면 에버턴-셰필드 웬즈데이 승자와 만나게 된다.
위컴의 가레스 에인스워스 감독은 "굉장할 것이다. 조세 모리뉴라는 멋진 감독이 있다. 정말 멋진 남자다. 그를 상대로 팀을 이끄는 것은 무조건 영광스러운 일이다. 물론 위컴으로 원정을 오는 것은 그들의 홈에서 경기를 하는 것보다 더 힘들 것이다"고 토트넘을 상대하는 소감을 밝혔다.
토트넘과 위컴은 4년 전 같은 대회, 같은 위치에서 만난 바 있다. 당시 위컴은 리그2(4부) 소속이었는데, 토트넘은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끌려가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골을 포함해 2골을 기록한 손흥민의 활약 속 토트넘은 4-3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에인스워스 감독은 4년 전에도 위컴을 이끌었다. 그 역시 토트넘과 재대결을 고대하고 있다. 에인스워스 감독은 "나는 이번 경기가 홈에서 열리는지 몰랐다. 상대가 토트넘이라고 들었는데, 홈인지 원정인지 확인하지 못했다. 나의 아빠가 전화를 걸었고, 그들을 홈에서 맞이하라고 말했다. 그제야 알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 휴대전화가 멈추지 않고 있다. 정말 멋진 일이다. 위컴과 같은 클럽에게 환상적인 대진이다. 나는 이 팀을 4라운드까지 이끈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클럽 역사에서 세 번째다.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직전이 같은 팀을 상대한 경기였다. 나는 우리가 이길 수 있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환상적인 경기가 될 것이며, 정말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고 토트넘과 맞대결을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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