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축구 레전드, "풀리시치, 첼시에 과분해.. 시간낭비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지난 2019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향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의 자신감은 첼시 첫 시즌인 2019-2020시즌까지 이어지는 듯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첼시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풀리시치가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연이은 부상이다.
지난 시즌에는 햄스트링, 타박상, 내전근, 발 부상 등으로 10경기 이상 출전하지 못했던 풀리시치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지난 2019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많은 기대를 받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향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의 자신감은 첼시 첫 시즌인 2019-2020시즌까지 이어지는 듯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출전 시간이 크게 줄어들었다.
첼시에서 두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풀리시치가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연이은 부상이다. 지난 시즌에는 햄스트링, 타박상, 내전근, 발 부상 등으로 10경기 이상 출전하지 못했던 풀리시치였다.
이번 시즌에도 근육과 햄스트링,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결장이 발생해 거의 리그 절반 가까이를 소화할 수 없었다. 17라운드까지 10경기를 소화했고, 이 중 선발 출장은 여덟 번이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선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있다. 풀리시치의 기대 이하 행보에 미국 축구 레전드 알렉시 랄라스는 책임을 구단과 감독 탓으로 돌렸다. 풀리시치 옆에서 뛸 수 있는 더 좋은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랄라스는 최근 ‘스테이트 오브 유니언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는 첼시에 너무 과분하다. 그의 재능은 첼시에서 낭비되고 있다”라며 풀리시치의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이어 “지난주 맨체스터 시티에 패했을 때에도 그는 환상적이었다. 첼시에서 노력한 유일한 선수였다. 그의 곁에는 더 좋은 선수들이 있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