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영향 지난해 외국인 투자 1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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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가 11% 줄어들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가 신고 기준 207억5천 달러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외국인 직접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18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외국인 직접 투자는 3천990억 달러로 전년 동기(7천770억 달러)보다 49%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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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여파로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 직접 투자가 11% 줄어들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외국인 직접 투자가 신고 기준 207억5천 달러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외국인 투자는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컸던 상반기에 22.4% 줄었으나 하반기에는 2.8%로 감소 폭이 크게 줄었습니다.
외국인 직접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18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투자가 위축된 것을 감안할 때 우리나라의 투자 유치 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외국인 직접 투자는 3천990억 달러로 전년 동기(7천770억 달러)보다 49% 줄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도식 기자do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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