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빅톤 병찬 "'라이브온' 내 연기 10점..캐릭터 나와 비슷"

황미현 기자 입력 2021. 1. 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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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의 병찬이 JTBC '라이브온'의 자신의 연기에 10점을 줬다.

12일 오후 1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빅톤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병찬은 '라이브온' 속 자신의 연기에 몇 점을 주고 싶냐는 물음에 "10점을 주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라이브온' 속 캐릭터가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며 "밝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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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뉴스1

빅톤©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빅톤의 병찬이 JTBC '라이브온'의 자신의 연기에 10점을 줬다.

12일 오후 1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빅톤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병찬은 '라이브온' 속 자신의 연기에 몇 점을 주고 싶냐는 물음에 "10점을 주고 싶다"고 답했다.

그는 "'라이브온' 속 캐릭터가 나와 비슷한 점이 많다"며 "밝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이 비슷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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