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 초등생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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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88곳에서 학생 2663명에게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프로그램 163종을 운영한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학교 35곳에서 기초학력 프로그램 70종을 운영해 학생 1069명이 참여했다.
중학교에서는 공부에 날개 달기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학력 증진 친구제인 멘토 스쿨, 징검다리 수업 등을 운영하면서 자존감과 학습 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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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학습클리닉 등 프로그램 163종 운영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을 활용해 초등학생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88곳에서 학생 2663명에게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프로그램 163종을 운영한다.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 학생 수 등은 모두 지난해 여름방학보다 대폭 늘었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학교 35곳에서 기초학력 프로그램 70종을 운영해 학생 1069명이 참여했다. 올해 참여하는 학생 수와 비교하면 약 2.5배가 늘어났다.
기초학력 프로그램은 강북·강남 학습종합클리닉센터의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이외에도 학교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동대초교는 학년 특성을 살린 한글·교과 드림하이 공부방을 운영하고, 울산초교는 한글·수배움반(한셈반)과 미소 가득 학력 성장 프로그램(미소반)을 운영한다.
온산초교와 평산초교는 영역을 세분화해 수학반, 교과목 패키지반, 창의쑥쑥, 국어힘 키우기, 워드 파워 업(word power up) 등을 운영한다.
중학교에서는 공부에 날개 달기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과 학력 증진 친구제인 멘토 스쿨, 징검다리 수업 등을 운영하면서 자존감과 학습 능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는 저학년을 대상으로 기초 수학, 한글반을 운영하고, 중·고학년 대상으로는 교과학력반을 운영하면서 대상별 맞춤형으로 강좌를 설계했다”라며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이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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