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내 생애 딸이라니 볼때마다 감격, 애가 셋인 풍경은 나도 놀라"

최영선 기자 2021. 1. 1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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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세 자녀와 근황을 전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딸이라니. 볼 때마다 감격중. 하송 사랑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오빠와 쌓인 눈을 구경 중인 셋째 딸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별은 "가끔 나도 깜짝깜짝 놀라곤 하는 애가 셋인 풍경. 내 애가 셋이라니. 드소송 사랑해 정말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막내딸 비주얼이 눈만 봐도 별과 똑닮았다며 흐뭇해했고, '다둥맘' 별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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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왼쪽)과 막내딸. 출처ㅣ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별이 세 자녀와 근황을 전했다.

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딸이라니. 볼 때마다 감격중. 하송 사랑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 오빠와 쌓인 눈을 구경 중인 셋째 딸 모습이 담겼고, 이에 대해 별은 "가끔 나도 깜짝깜짝 놀라곤 하는 애가 셋인 풍경. 내 애가 셋이라니. 드소송 사랑해 정말 사랑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막내딸 비주얼이 눈만 봐도 별과 똑닮았다며 흐뭇해했고, '다둥맘' 별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 출처ㅣ별 SNS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한 별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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