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장애인 복지시설 확진자 26명 전원 치료시설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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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상록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코로나19 확진자 26명 전원을 치료시설로 이송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복지시설에서 자립훈련을 받던 입소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자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 8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다.
현재 해당 장애인 복지시설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중이다.
이에 따라 장애인시설 입소자들이 일상생활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오는 16일 3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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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2/newsis/20210112133432730nitv.jpg)
[안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상록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코로나19 확진자 26명 전원을 치료시설로 이송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일 복지시설에서 자립훈련을 받던 입소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자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 81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벌였다.
그 결과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입소자 19명, 종사자 7명 등 모두 2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해당 장애인 복지시설은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중이다.
시 방역당국은 이번 집단감염이 입소 장애인 대다수가 중증 장애를 앓고 있어 마스크 착용이 어려웠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애인시설 입소자들이 일상생활 중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조치하는 한편 오는 16일 3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설 관련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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