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빅톤 정수빈, 다이어트로 몰라보게 홀쭉 "젖살도 빠져"

박상후 기자 2021. 1. 12. 13: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희'에서 그룹 빅톤 정수빈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빅톤(최병찬, 정수빈, 강승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그는 "올해 23살이 됐다. 이번에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젖살도 빠지다 보니 홀쭉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희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그룹 빅톤 정수빈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빅톤(최병찬, 정수빈, 강승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수빈은 예전과 달리 홀쭉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올해 23살이 됐다. 이번에 다이어트를 많이 했다. 젖살도 빠지다 보니 홀쭉해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최병찬은 "난 18살에 회사 들어왔다. 지금은 25살이다. 세월이 참 빠른 것 같다"라고 말했다. DJ 김신영은 "열심히 하는 팀 아니냐. 그만큼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거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빅톤은 지난 11일 데뷔 4년 만에 정규 앨범 '보이스 : 더 퓨처 이스 나우'(VOICE : The future is now)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왓 아이 세드(What I Said)'부터 '캐리 온', '아이즈 온 유', '유토피아' 등 여러 장르의 곡이 담겼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빅톤 | 정수빈 | 정희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