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빅톤 최병찬 "이번 안무 역대급, 한번 추고 도망갈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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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이 신곡 안무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빅톤 멤버 강승식, 최병찬, 정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강승식은 "저희가 지금까지 많은 춤을 춰 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섭더라"는 말로 안무 난이도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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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이 신곡 안무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빅톤 멤버 강승식, 최병찬, 정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이번 춤이 역대급이라고 들었다. 뮤직비디오를 보는데 '저 춤을 몇 번이나 췄을까?'싶었다"고 말했다.
강승식은 "저희가 지금까지 많은 춤을 춰 왔다. 그런데 이번에는 무섭더라"는 말로 안무 난이도를 표현했다.
안무를 가장 힘들어했다는 최병찬은 "제가 원래 체력이 약한 편이다. 한 번 추고 도망가고 싶더라. 너무 힘드니까 중간에 다리에 힘이 풀려버린다. 가끔 휘청거리지만,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빅톤은 지난 11일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VOICE : The future is now(보이스 : 더 퓨처 이즈 나우)'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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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보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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