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콜센터, 시민소통 '톡톡'..1일 350여건 처리

박석희 2021. 1. 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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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 민원전화상담실(콜센터)이 시민 소통 창구 기능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원활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지난 2019년 11월 민원전화상담실이 처음 문을 열었다.

시는 이들 분야에서 민원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된 것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인했다.

아울러 카카오톡에서 '군포시 민원전화상담실'를 검색하면 1대1 채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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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시민원콜센터 입구 전경.


[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 민원전화상담실(콜센터)이 시민 소통 창구 기능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원활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지난 2019년 11월 민원전화상담실이 처음 문을 열었다.

이후 14개월간 총 10만4466건, 월평균 7461건, 하루 평균 355건의 민원을 접수·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세정분야가 16.8%로 가장 많았고, 이어 지역·경제·산업 12.6%, 도시환경 9.8%, 일반행정 9.3% 순으로 나타났다.

9.1%를 차지한 차량·교통이 그 뒤를 이었다. 시는 이들 분야에서 민원인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된 것으로 설문조사 등을 통해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주말에도 출근해 민원을 처리했다.

그 결과 민원인들의 만족도가 크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설문조사 결과 민원처리율과 만족도, 친절도, 상담 품질 등에서 평균 90점 이상의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또 시스템도 강화했다. 전화 상담과 별도로 지난해 12월부터는 카카오톡 상담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아울러 카카오톡에서 '군포시 민원전화상담실'를 검색하면 1대1 채팅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지난 6일부터는 전화상담실 이용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기존 민원전화상담실(031-392-3000)과 함께 전국 대표번호(1588-3385) 서비스를 추가 운영하고 있다.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전형상 시민봉사 과장은 “앞으로도 달라지는 제도와 시정 자료를 정확히 안내해서 시민 소통 창구의 역할에 더욱더 충실할 수 있도록 지속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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