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빅톤 병찬 "체력 약한 편..이번 안무에 도망갈까 생각"

황미현 기자 2021. 1. 1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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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톤의 병찬이 힘들었던 이번 안무에 대해 소개했다.

12일 오후 1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빅톤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병찬은 이날 신곡 안무가 굉장히 어렵다고 알리며 "내가 원래 체력이 조금 약한 편이긴 한데, 이번 안무를 한 번 춰 본 뒤에는 '도망갈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승식 역시 "원래는 열심히 하자고 하는 편인데, 이번 안무를 본 뒤에는 좀 무섭더라"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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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톤©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빅톤의 병찬이 힘들었던 이번 안무에 대해 소개했다.

12일 오후 1시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그룹 빅톤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병찬은 이날 신곡 안무가 굉장히 어렵다고 알리며 "내가 원래 체력이 조금 약한 편이긴 한데, 이번 안무를 한 번 춰 본 뒤에는 '도망갈까'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승식 역시 "원래는 열심히 하자고 하는 편인데, 이번 안무를 본 뒤에는 좀 무섭더라"라고 덧붙였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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