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또 놓쳤다' FA 헨드릭스, CWS와 3+1년 최대 5,400만 달러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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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A로 풀린 마무리 투수 중 최고로 손꼽혔던 리암 헨드릭스(31)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둥지를 틀었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헨드릭스가 화이트삭스와 굉장히 매력적인 계약을 성사시켰다. 3년간 3,900만 달러를 받고, 4년 차 연봉과 바이아웃 모두 1,500만 달러다. 즉, 헨드릭스는 화이트삭스가 무엇을 선택하든 5,40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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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올해 FA로 풀린 마무리 투수 중 최고로 손꼽혔던 리암 헨드릭스(31)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둥지를 틀었다.
12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ESPN의 제프 파산은 "헨드릭스가 화이트삭스와 굉장히 매력적인 계약을 성사시켰다. 3년간 3,900만 달러를 받고, 4년 차 연봉과 바이아웃 모두 1,500만 달러다. 즉, 헨드릭스는 화이트삭스가 무엇을 선택하든 5,400만 달러를 보장받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1,500만 달러 규모의 4년 차 연봉은 헨드릭스가 팀 옵션을 거부하고, FA로 나가길 원할 경우 바이아웃 금액이 몇 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4년 계약을 원한다고 밝혔던 헨드릭스는 독특한 형태지만, 4년 보장 계약을 따냈다. 화이트삭스 역시 바이아웃 금액 분할 지급으로 팀 연봉 유동성을 확보했다.
2011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데뷔한 헨드릭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가능성을 보였고,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리그 최고의 마무리로 우뚝 섰다. 특히 지난 2년 동안은 99경기 7승 5패 39세이브, 110.1이닝 161탈삼진, 평균자책점 1.79로 압도적인 구위를 선보였다.
유망주들이 대거 성장해 가능성을 보인 화이트삭스는 불안했던 불펜진에 중심축을 세우면서 대권 도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한편, 헨드릭스는 얼마 전 집 근처의 토론토 스프링캠프 훈련캠프를 직접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토론토 매체와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하지만 헨드릭스가 토론토가 아닌 화이트삭스를 선택하면서 또 한 번 토론토는 헛물을 켜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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