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의 혼다클래식, 유관중 대회로 치러진다

정대균 입력 2021. 1. 12.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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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23·CJ대한통운)의 생애 첫 타이틀 방어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 주최측이 오는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리는 대회에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입장 관중수를 결정하지 않은 가운데 주최측은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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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클래식 개최지인 PGA내셔널 챔피언코스 '베어트랩(15~17번홀)'의 시작홀인 15번홀. /사진=PGA투어 홈페이지
[파이낸셜뉴스]임성재(23·CJ대한통운)의 생애 첫 타이틀 방어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치러진다.

12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클래식 주최측이 오는 3월 19∼22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에서 열리는 대회에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임성재는 작년 이 대회서 PGA투어 첫 우승을 거뒀다.

입장 관중수를 결정하지 않은 가운데 주최측은 "코로나19 추이를 계속 지켜보며 보수적으로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했다. 주최측은 또한 베어 트랩(15∼17번홀)의 좌석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 재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에 입장하는 관중은 얼굴을 가리는 장치를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야 한다.

지난해 혼다 클래식은 코로나19 펜데믹 초기 시기여서 정상적으로 열렸다. 이어진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도 정상적으로 개최됐다. 하지만 3월 13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마친 뒤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PGA투어는 3개월간 중단에 들어갔었다.

PGA투어는 6월11일 찰스 슈왑 챌린지로 일정을 재개한 이후 줄곧 무관중으로 대회를 치렀다. 그러다가 지난해 10월 버뮤다 챔피언십에서 처음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미국에서 열린 대회 중에는 지난해 11월 휴스턴 오픈이 처음으로 갤러리 입장을 허용했다. 내달 피닉스 오픈과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관중 입장을 허용할 가능성이 높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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