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 네이마르-음바페, 리그앙 전반기 베스트11에 없다.. 데파이도 제외

허윤수 2021. 1. 1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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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의 공격 듀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전반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이번 전반기 베스트11 선정에서 헤드라인은 멤피스 데파이(리옹)를 비롯해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제외 소식이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대표팀 선배인 에마뉘엘 프티 역시 "음바페가 네이마르를 따라 한다는 느낌이 든다. 둘은 같은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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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 듀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가 나란히 전반기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마르카’는 11일(한국시간) “이번 전반기 베스트11 선정에서 헤드라인은 멤피스 데파이(리옹)를 비롯해 네이마르와 음바페의 제외 소식이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리그를 평정한 두 선수지만 올 시즌 활약은 예년에 비하면 부족하다. 먼저 네이마르는 부상에 발목 잡혔다. 지난달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상대의 거친 태클에 쓰러졌다.

당초 발목 골절을 의심할 정도의 큰 부상으로 보였지만 정밀 검진 결과 염좌로 확인돼 재활에 힘쓰고 있다. 이달 복귀 예정인 그의 성적은 리그 7경기 3골 4도움.

반면 음바페의 경우 기록적인 면은 나쁘지 않지만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현재 그는 리그 15경기 12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신임 감독은 최근 부진했던 음바페에 대해 “다른 선수들처럼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며 분발을 촉구했다.

프랑스 대표팀 선배인 에마뉘엘 프티 역시 “음바페가 네이마르를 따라 한다는 느낌이 든다. 둘은 같은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랑스풋볼’이 선정한 베스트11에는 케일러 나바스, 마르퀴뇨스, 앙헬 디 마리아, 하피냐(이상 파리), 아템 벤 아르파(보르도), 마티유 드뷔시(생테티엔), 부락 일마즈(릴), 나이프 아구에르드(렌), 로맹 페라우드(브레스트), 루카스 파케타, 티노 카데웨어(이상 리옹)가 꼽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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