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엉덩이 노출에 이어 이번엔 고교 시절 흡연 논란
신정인 2021. 1. 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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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엉덩이 노출과 길거리 흡연 사진으로 비판을 받은 양홍원(22·사진)이 고등학생 때 흡연하는 모습을 게재해 또다시 논란이다.
해당 사진에는 양홍원이 노래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담배를 손에 쥔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양홍원(위 사진)은 지난해 9월 도로에서 엉덩이 노출을 하거나 누워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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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엉덩이 노출과 길거리 흡연 사진으로 비판을 받은 양홍원(22·사진)이 고등학생 때 흡연하는 모습을 게재해 또다시 논란이다.
양홍원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님. 고등학생 때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양홍원이 노래방으로 보이는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담배를 손에 쥔 채 사진을 찍고 있다.
앞서 양홍원(위 사진)은 지난해 9월 도로에서 엉덩이 노출을 하거나 누워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 우승자로, 방송 과정에서 소위 ‘일진’으로 약한 친구들을 지속해서 괴롭혀왔다는 논란이 불거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신정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shin304@segye.com
사진=양홍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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