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옵티머스 브로커 추가 기소..코로나 확진돼 일시 석방

배준우 기자 2021. 1. 12. 12: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과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브로커 1명을 추가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지난달 30일 언론인 출신 57살 손 모 씨를 변호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손 씨는 옵티머스 관계사인 선박용품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의 전·현직 경영진들이 회사 인수 과정에서 겪은 각종 고소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는 취지로 2019년 1∼7월 총 6억 3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옵티머스자산운용(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과 정관계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브로커 1명을 추가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경제범죄형사부는 지난달 30일 언론인 출신 57살 손 모 씨를 변호사법 위반과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습니다.

손 씨는 옵티머스 관계사인 선박용품 제조업체 해덕파워웨이의 전·현직 경영진들이 회사 인수 과정에서 겪은 각종 고소 사건을 무마해주겠다는 취지로 2019년 1∼7월 총 6억 3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 씨는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지난 5일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습니다.

손 씨는 현재 석방돼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준우 기자ga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